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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자 스포톡] 에티켓 스포츠 ‘골프’의 12가지 기본 매너
등록일 2018-02-27

이미지골프는 매너가 바탕이 되는 신사의 스포츠다. 골프규칙에 해당하는 룰 책자 제 1장이 에티켓에 대한 설명인 것만 봐도 안다. 경기의 기본 정신에서부터 코스에서의 행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명시한 내용 중 골프를 처음 접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과 직접 필드에 나갔을때 현실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에디켓 위주로 대한골프협회 오철규 사무처장을 만나 기본 매너 12가지를 정리해 봤다. 초보의 티를 숨겨줄 기본 에티켓 12가지로 매너 있는 골퍼로 거듭나 보자. 네 번째 테마는 ‘FORM’이다. 이미지■ 티잉 그라운드에서
원칙1. 출발 15분 전에 티잉 그라운드에 도착하기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라고 말한다. 언제나 정해진 시간을 엄수하여 동반자 그리고 이후 출발하는 조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원칙2. 출발 순서 정하기
정해진 방법은 없으나, 제비뽑기, 티를 이용하여 출발 순서를 정한다. 다음 홀부터는 베스트 스코어 순으로 타순이 정해진다.

원칙3. 연습 스윙 시 주의하기
연습으로 골프채를 휘두를 때는 반드시 안전을 고려하여 지정된 장소에서 해야 한다. 부주의한 연습 스윙으로 클럽 또는 땅을 친후 튄 모래나 돌로 인해 위험하기 때문이다.

원칙4. 티 마커 뒤로 2클럽 길이 안에서 스트로크하기
모든 티잉 그라운드는 해당 홀을 시작하는 곳이다. 공은 티 위에 또는 지면에 놓고 쳐도 무방하다.

원칙5. 스트로크시에는 조용히~ 연습 스윙은 이제 그만!
매너 있는 진행을 위해서는 상대방이 스트로크를 할 때 대화 또는 연습스윙을 해서는 안된다. 또한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연습스윙으로 인해 잔디를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원칙6. 잠정구 (Provisional Ball) 치기
볼을 친 직후 아웃오브바운즈나 분실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잠정구를 선언하고 잠정구를 친다. 볼의 예상 낙하지점에 가서 공을 찾느라고 헤매다가 찾지 못했을 경우, 규칙에 의거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서 1벌타 후 다시 치려면 시간 지연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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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웨이에서
원칙7. 신속한 플레이
스트로크가 끝나면 신속히 이동하여야 한다. 느린 플레이는 같은 조 동반자들은 물론 뒤에서 플레이하는 다른 조에게도 피해가 되므로 신속한 동작을 취하고, 볼이 있는 곳까지 가는 동안 스트로크 할 클럽과 공략 지점에 대해 미리 준비한다.

원칙8. 홀에서 멀리 있는 사람부터 볼을 친다.
티오프를한 후에는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볼을 먼저 플레이한다. 어느 누구를 유리하게 하지 않는 이상 잘못된 순서로 인한 벌타는 없다. 경기속도, 안전 등의 이유로 변경 할 수 있다.

원칙9. 터치는 금물
골프의 원칙은 공은 있는 그대로 플레이 하는 것이다. 볼이 디보트안, 어려운 곳에 위치하고 있더라고 볼을 터치하거나 옮겨서는 안된다. 또한 깊은 러프나 수풀 속에서 공을 찾을 때에도 터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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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10. 코스 보호에 신경 쓰기
많은 플레이어들이 앞 팀에서 만들어 놓은 벙커 안 발자국에 볼이 놓여진 경우, 디보트안에 볼이 놓여진 경우, 그린 볼 마크로 인해 볼의 방향이 변경된 경우 등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에 코스 손상으로 인해 뒤에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벙커 샷 후 모래를 잘 고르고, 클럽헤드에 맞아 뜯긴 잔디조각 또는 파인 자리인 디보트(divot)가 났으면 뜯긴 잔디를 덮어주거나, 배토흙으로 잘 덮어주어야 한다. 그린에 볼 마크가 생겼을 때에는 원래대로 고쳐 놓아야한다.

■ 그린 위에서
원칙11. 그린의 잔디보호하기
그린에 올라오면 잔디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걸어야한다. 공이 그린을 가로질러 날아갔다면 그린 바깥으로 돌아 가야한다. 그린에서도 홀컵에서 멀리 있는 볼부터 치는 것이 원칙이다. 자신의 차례가 될 때까지 플레이어는 상대방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기다려야한다. 또 홀컵 속의 공을 꺼낼 때는 상대방의 퍼트라인을 밟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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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12. 동반자를 위한 배려
동반자들과 같이 움직인다. 혼자서만 다음 홀로 먼저 간다든지 하는 일은 하지 않아야한다. 스코어 카드에 스코어를 기입하는 것은 그린에서 다음 티잉 그라운드로 가는 사이에 해주는 센스는 덤이다. 

(SBS골프 이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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