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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미스터 59타’ 스니데커, 윈덤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등록일 2018-08-18

이미지브랜트 스니데커(미국)가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윈덤 챔피언십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스니데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스니데커는 대회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날 1번 홀부터 출발한 스니데커는 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번,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내긴 했지만, 4번,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한 스니데커는 1오버파로 전반을 마쳤다.

스니데커는 후반에 완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스니데커는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파 행진을 이어갔다. 그리고 15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2타를 줄였다. 이어 16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낸 스니데커는 3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2위에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D.A. 포인츠(미국)가 자리했다. 이어 판정충(대만)이 11언더파 129타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과 배상문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김민휘는 부진하며 공동 130위로 밀렸고, 김시우는 컷 탈락했다.

한편 2018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는 오는 19일 새벽 2시에 열린다.

[사진=PGA TOUR IMAGES]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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