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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2019 롱기스트’ 312m의 비거리 제왕 탄생
등록일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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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가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에서 312m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둬 눈길을 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비거리 대회,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이 본선까지 마무리 된 가운데, 최종 결승전에서 비거리 312m를 기록한 김민성(32세) 참가자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프로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기록인 동시에, 지난해 우승 기록인 263.3m에 비해 48.7m 늘어난 거리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김민성 참가자는 8강 대회에서 대회 최고기록인 321.4m를 기록하여 대회 우승과 함께 최고기록상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한국남자프로골프 드라이버샷 비거리 평균(284m)을 크게 뛰어 넘는 놀라운 기록이다. 우승자 김민성 참가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콤팩트 SUV 자동차‘푸조 2008’이 주어졌다.

전국 티업비전2 스크린골프매장에서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참가자들은 지난 3일 비거리 제왕의 자리를 두고 결전을 벌였다. 본선 진출자들은 경기도 파주 타이거CC에서 1차 대회를 통해 8명이 선발되었으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 2차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2019시즌 본선 진출자들은 독특한 이력을 자랑해 볼거리를 남겼다. 이번 시즌 우승한 김민성 참가자는 제천 힐데스하임C.C에서 캐디로 근무하면서 세계장타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이번 대회 301.2m로 준우승한 박병민(46세) 참가자와 3위 300m의 정재복(38세,성남블루팬더스 코치)참가자는 야구 선수출신으로 알려졌다.

이번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에서는 여성 장타자를 위한 갤러리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평숙 참가자가 비거리 236m의 거리를 기록하면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현재 KLPGA 비거리 1위인 김아림 선수의 평균 기록인 265야드(242.3m)에 육박해 갤러리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푸조 2019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오는 7월 4일(목)과 7월 11일(목)밤 10시 30분, SBS골프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BS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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