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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포인트 Talk] 8월 우수선수 최혜진, “관심이 플레이에 도움된다”
등록일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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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포인트 방식의 LF포인트 제도는 KLPGA 투어에서 6년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LF포인트 랭킹 제도는 각 대회 최종라운드 성적(1위~50위)에 따라 차등 배점(500점~1점)을 주고 예선 통과 후 본선과 최종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타수 배점이 더해진다(자세한 내용은 LF포인트 홈페이지 참고).

그리고 매달 LF포인트 랭킹에 따라 우수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한 시즌 동안  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초정 선수 2명 등 국내 최정상급 10명이 출전하는  LF 포인트 왕중왕 전이 열린다.

지난해에는 LF포인트 왕중왕전 다섯 번째 우승자에 수퍼 루키 최혜진이 오르며 올 시즌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스타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본격적인 KLPGA 투어가 시작된 가운데 8월의 우수 선수로 최혜진이 선정됐다. 최혜진은 총점 1750포인트를 받고 연속 대회 톱10에서는 600포인트를 얻었다. 또한 최혜진은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6개 대회 본선 진출했다. 우승 두 번과 준우승 세 번을 포함해 톱10에 열 두번 들었으며 현재 상금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반기 들어 세 개 대회 모두 톱10에 진입해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다.

필드 위 파워풀한 스윙과 특유의 귀여움으로 팬을 몰고 다니는 최혜진은 지난해 프로 턴을 일찍했지만 올 시즌 루키의 신분으로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올 시즌은 신인상 포인트 1위에 올라 있는 최혜진은 “아마추어일 때 보다 프로가 되고 나니 많은 언론과 관심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적당히 의식하면서 플레이에 집중하면 오히려 관심이 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최혜진은 최근 필드 위 샷에서 100% 풀스윙을 다 보여주지 않을 때도 있다. 이에 대해 “브리티시 오픈 이후 스윙이 많이 망가져서 조심스럽게 스윙을 하느라고 풀 스윙을 하지 않는다. 샷이 흔들릴때는 풀 스윙을 하면 미스샷을 하기 때문에 작은 스윙을 가져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8월의 우수 선수가 된 최혜진은 하반기 대회에 대한 각오와 함께 11월에 열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지난해 LF 포인트 왕중왕전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우승까지 할 수 있는 좋은 기운이 있어서 올해도 꼭 출전하고 싶다. 그리고 상반기를 잘 마무리했기 때문에 올 시즌 하반기에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다.”

이 밖에도 ‘LF포인트 톡톡’ 인터뷰를 통해 최혜진이 밝힌 자신만의 연습 패턴, 치마보다 바지를 입는 이유, 아버지와의 골프 실력 차이 등 재미있는 답변은 영상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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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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