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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포인트 Talk] 4월 우수선수 김지영2, “차분함을 더하니 성적 쑥쑥!!”
등록일 2018-05-17

이미지국내 유일의 포인트 방식의 LF포인트 제도는 KLPGA 투어에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LF포인트 랭킹 제도는 각 대회 최종라운드 성적(1위~50위)에 따라 차등 배점(500점~1점)을 주고 예선 통과 후 본선과 최종라운드 성적을 기준으로 타수 배점이 더해진다(자세한 내용은 LF포인트 홈페이지 참고).

그리고 매달 LF포인트 랭킹에 따라 우수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게 되며, 한 시즌 동안  포인트 상위 랭커 8명의 선수와 초정 선수 2명 등 국내 최정상급 10명이 출전하는  LF 포인트 왕중왕 전이 열린다.

지난해에는 LF포인트 왕중왕전 다섯 번째 우승자에 수퍼 루키 최혜진이 오르며 올 시즌까지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어 스타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18년 본격적인 KLPGA 투어가 시작된 가운데 4월의 우수선수에는 김지영2가 선정 됐다.김지영2는 참가 3개 대회에서 총점 1550 포인트를 받고 연속 대회 톱10에서는 400포인트를 얻으면서 2위와의 275포인트 차로 압도적으로 앞섰다.

특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고, 이를 포함해 4월 3개 대회에서 모두 톱 10에 진입하며 꾸준한 실력을 보였다. 

김지영2는 4월 한 달동안의 꾸준한 성적을 내며 상승세를 그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4월 우수선수가 된 이유는 톱10 비율이 많아서 인거 같다. 특히 작년에 비해 상위권에 있을때 심리적으로 매우 급해서 스윙 컨트롤이 잘 안됐는데, 멘탈 훈련등을 통해서 긴장상황에서도 차분해 질수 있는 법을 터득했다. 그래서 마무리가 잘 되는거 같다” 고 밝혔다.

4월의 우수 선수가 된 김지영2는 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으로 ‘쇼핑’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모님과, 언니와 함께 백화점에 가서 쇼핑을 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두 달 연속 우수선수에 뽑힌다면 팬들과의 식사자리를 갖아보고 싶다.”

김지영2는 지금 이대로 꾸준한 성적으로 11월에 열리는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왕중왕전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게 된다면 남다를 것 같고, 기존 대회보다 기쁠 것 같다. 남은 대회에서는 숏 게임을 보완해서 더욱 완벽한 플레이를 이어가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5월의 우수 선수를 예측하는 물음에 김지영2는 “물론 제가 되면 좋겠지만, 장하나 언니가 상승세인거 같다. 5월달에는 장하나 언니가 유력해 보인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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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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