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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하이원, 강원지역 골프 꿈나무 초청
등록일 2018-08-23

이미지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에서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에 앞서 열린 프로암에서 강원지역 청소년 골프 꿈나무 선수 25명이 초청되었다. 사북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선수 3명을 포함해 강원도 내 골프 꿈나무 선수 총 25명이 8팀으로 나뉘어 각팀에 배정된 프로선수의 지도를 받으며 함께 라운드를 했다.

하이원에서는 강원지역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롤 모델인 프로선수들에게서 게임운영 방법, 마인드컨트롤 등 실전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팁을 얻으며 골프선수를 향한 꿈을 한층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하이원리조트 소속 박보미2(24) 선수는 “개인적으로 소속사에서 열리는 골프대회여서 기대감이 있었는데, 더욱이 프로암대회가 이런 의미 있는 좋은 행사로 진행되어 소속선수로서 자랑스럽다. 저 역시 강원출신인데, 강원 지역의 후배들과 함께 라운드를 하면서 숏게임 운영 노하우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이날 최혜진(19, 롯데) 선수와 한 팀을 이룬 사북고등학교 1학년 안현지(여)학생은 “평소 너무 만나고 싶었던 최혜진선수와의 라운딩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슬럼프가 와도 오늘의 기억이 나를 일으켜 세워줄 것 같다”고 말했다.

최혜진 선수는 “작년까지 저 역시 아마추어 선수였는데 오늘 학생들의 긴장한 모습을 보니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며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고 열심히 하려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저 역시 힘을 얻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윤지(27, 삼천리) 선수는 “프로암대회에서 지역의 꿈나무 선수들과 라운딩을 해본다는 것 자체가 색다른 경험이었다. 함께 플레이 해보니 우리 후배 선수들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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