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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완벽한 플레이' 김지영,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R 단독 선두
등록일 2018-08-23

김지영(SK네트웍스)이 강풍을 뚫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지영은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이날 김지영이 작성한 7언더파 스코어는 2010년 서희경이 작성한 코스레코드와 타이 기록이다. 9번홀에서 코스레코드를 작성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지난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김지영은 이후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6월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에서 3위에 오른 게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날 선두로 경기를 마치며 우승을 기대하게 했다.

나희원은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김지영은 2타차로 추격했다. 3위에 자리한 최은우도 4언더파 68타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최혜진은 더블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후반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3언더파 69타를 적어낸 최혜진은 김지현, 임은빈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은 후반 5개 홀에서 4개의 보기를 쏟아내며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태풍 ‘솔릭’의 영향을 받아 강풍 속에 치러졌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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