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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하이원C.C 정복 조건 ‘미풍을 읽고 정확도를 높여라’
등록일 2018-08-25

이미지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은 KLPGA 투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이에 대회 코스인 하이원C.C는 높은 고지와 코스 내 숨겨진 장애물과 해저드, 그리고 곳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특징이다. 따라서 정확한 과 지리적 특징을

마운틴 코스는 패널티 요소가 높게 배치된 벙커가 인상적인 코스로 호쾌한 샷이 필요한 코스이며 밸리코스는 전략적으로 큰 레이크와 벙커 홀을 가로지르는 계류가 많은 것이 특징으로 전 홀에 걸쳐 배치된 레이크 및 벙커들로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장애물들을 잘 넘겨야 한다.

1라운드에서 가장 어렵게 평가된 홀별 난이도 1위인 18번홀은 거리가 긴 파4홀(453야드)이며 티 앞과 그린 좌측에 연못이 배치되어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홀이다. 오늘 하루 버디 1개를 기록해 중간합계 140타 4언더파인 최혜진은 “18번홀은 무조건 안전하게 공략해야한다. 코스 중간에 연못 앞으로 볼을 보내 안전하게 잘라가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필요하다”고 2라운드 후 설명했다.

홀별 난이도 2위에 오른 17번홀은 거리가 짧은 파4 홀(373야드)이며 넓은 페어웨이로 티샷 시 부담은 없지만 좌측으로 볼이 가면 그린 앞 벙커로 인하여 어프로치가 어렵기 때문에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더 좋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하이원 C.C고도는 약 해발 1100미터라 볼이 매우 가파른 탄도로 비행할 수 있어 코스 매니지먼트 시 정확한 거리 계산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게다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향타격의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세심한 공략이 필요해 보인다.

오늘 하루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40타로 4언더파를 기록한 이효린은 “ 코스의 경사도와 도그레그 등이 코스 공략할 때 꼭 고려해야할 사항이다. 고도가 좀 높아서 그런지 클럽 선택에도 기존보다 한 두 클럽 더 봐야하기도 한다. 게다가 시시각각 코스내에서 불어오는 미풍도 코스 매니지먼트를 할 때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정선=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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