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HOT 뉴스

새소식 안내 게시판 내용
[KLPGA] 오지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상금 1위 탈환
등록일 2018-08-12

오지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대회부터 우승을 신고했다.

오지현은 12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만 낚으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오지현은 공동 2위 그룹(최혜진-이정은-조윤지)에 6타차로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번째 우승을 거둔 오지현은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을 받아 상금랭킹 1위(6억6643만 원)에 복귀, 대상 포인트에서도 1위 최혜진과 격차를 바짝 좁혔다.

최혜진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정은, 조윤지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상금 1위는 오지현에 내줬지만, 대상 포인트와 평균 타수 1위는 수성했다.

우승을 노리던 김자영은 이날 보기 5개를 쏟아내며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도 퍼트 부진으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은 4언더파 212타를 기록, 공동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SBS골프 온라인뉴스팀) 

SBS골프 홈페이지 ▷ golf.sbs.co.kr
  

목록으로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