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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96개홀 노보기 기록’ 김자영2, 우승 코앞
등록일 2018-08-11

이미지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는 김자영2가  오늘 하루만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기록하며 무려 7타를 줄이며 선두로 뛰어올랐다.

김자영2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는데, 2라운드 역시 노보기로 샷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김자영2는 아시아나항공 오픈 3R 13번 홀부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2R까지 총 96개 홀 노보기 기록 중이다.
“하반기 마지막 대회에서도 3라운드 내내 노보기 플레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도 1,2라운드 동안 보기 없는 플레이 하고 있어서 만족한다.”

김자영2는 KLPGA 투어의 2주간의 휴식기 동안 체력 훈련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샷과 숏 게임 연습에 매진하며 하반기를 준비했고 그 성과가 드러났다.
“휴식기에 연습한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어 만족한다. 노보기 플레이를 했다는 것은 샷, 퍼트 모두 잘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특히 웨지 샷이 좋았다. 이글도 웨지로 샷 이글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메이저 대회와 상금 큰 대회들이 남아 있는 만큼 김자영2는 기회를 엿보고 있다.
“상반기에는 부상도 있어서 생각보다 성적이 잘 안 나왔다고 생각한다. 하반기에 아무래도 큰 대회가 많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목표는 올 시즌을 마무리 할 때 작년보다 높은 상금순위로 마치는 것이다.” 이미지우승이 코 앞으로 다가온 김자영2는 남은 최종라운드에 대해서는 “나는 홀을 정하고 그 홀에서는 무조건 버디나 그 이상을 기록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 아니고 주어진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편이다. 그래서 내일도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리고 우승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상위권에 있는 자체로 만족하지만, 요즘은 둘째 날까지 상위권, 우승권이라고 해서 우승할 수 없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마지막 라운드도 중하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SBS골프 이향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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