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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프로의 '아이언 종류별 스윙 요령'

SBS GOLF | 2012-05-24 15:01:30

아이언 스윙은 초보부터 중상급자까지 모든 골퍼에게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초보일 때는 기본기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중상급자가 되면 언제나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점검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아이언 스윙의 기초가 될 아이언 클럽별 스윙 요령을 안성현 프로로부터 점검받아 보겠습니다. 비기너에게는 기초를 중상급자는 복습의 기회가 될 것 같네요.

먼저 어드레스 시 볼의 위치입니다. 숏 아이언과 미들 아이언 그리고 롱 아이언 각각은 볼의 위치가 다르죠. 기준은 숏 아이언입니다. 숏 아이언은 몸의 중간에 볼을 위치시키고, 미들 아이언은 그것보다 볼 하나 더 앞으로 또 롱 아이언은 미들 아이언보다 또 볼 하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어드레스 하는 것이 아이언 어드레스의 기본.

잘못 알려진 것 중 하나가 숏 아이언은 업라이트 스윙, 롱 아이언은 플랫한 스윙을 한다는 것인데 오히려 이런 스윙은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원칙은 숏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 모두 비슷해야 한다는 것. 단지 아이언별로 조금 차이가 있는 것은 테이크 어웨이. 아주 미묘한 차이지만 굉장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숏 아이언은 테이크 어웨이를 하면서 하프 스윙 지점에 갔을 때 코킹이 다 이루어진 상태가 되고, 롱 아이언은 하프 스윙부터 코킹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 차이는 아이언의 길이 때문에 생깁니다. 숏 아이언은 하프 스윙 때 이미 코킹이 완료되고 그 상태로 좀 더 스윙이 올라가면 완성. 롱 아이언은 하프 스윙 이후 코킹하면서 톱까지 올라가면 되는 것이죠. 아무래도 롱 아이언이 길어서 그런 것이지 지나치게 플랫하게 스윙하는 것은 아닙니다. 숏 아이언은 정확도가 관건이므로 드라이버 스윙의 70% 정도만으로 스윙하며 절대로 백스윙 톱에서 코킹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미들 아이언의 코킹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스윙 크기는 드라이버의 80% 수준. 롱 아이언은 다른 아이언에 비해 코킹은 가장 늦게 하면서 드라이버와 비교해 90%의 스윙 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으로 아이언 스윙은 스윙 플랜을 바꾸지 않고 스윙 크기를 조절하는 것으로 클럽별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 아이언별 스윙 크기를 의식하고 자신만의 크기를 정해 꾸준히 연습한다면 아이언별 정확도를 훨씬 높일 수 있습니다.

도움말 : 나이키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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